jamiepark

Social Network Marketing 그래서 어쩌라고? Brand보다는 Personality!!!

In Marketing, Social Media, Twitter(트위터) on 2009/05/07 at 5:14 오후

지난 번에 Ashton KutcherCNN 1,000,000 followers 대결에 대해서 잠시 언급한적이 있었죠. (그래봤자 엊그제입니다만 ㅡ_;;;)

1. 만약 twitter에서 Ashton CNN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도대체 누구를 따르실 건가요?

이게 만약 좀 어려우시면, 싸이월드에서 차태현하고 MBC가 일촌 누가 더 많이맺기 경쟁 붙었다고 치면, 누구와 일촌맺으시겠어요?

 

차태현을 예로 든 건, Ashton이 실제 웃기게 tweet해서입니다..

나름 생각도 있고 건전하고 가끔은 시니컬한데 유쾌한 인간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twitter 죽돌이인게 흠이자 장점이죠^^ Ashton하고 차태현씨하고 웃기고 왠지 호감가고,,,, 그래서 어느정도 둘이 일맥상통하지 않을까하는 저의 단순한 생각….

그나저나, 차태현씨 twitter로 좀 와주세요. 말빨센 흥미로운 사람이 필요합니다. Twitter에 

(사실 신해철씨가 오시는게 더 확실한 파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여하튼, 다시 Ashton vs CNN 이 막 경쟁을 시작했던 그 날로 돌아가, Ashton한테 막 힘좀 실어주고 싶은데 이미 이 둘을 다 follow하고 있던터라, 뭐 별다른 수도 없고, 전 twitter를 통해 Let’s follow, Asthon!!!!을 두세번쯤 tweet했습니다.

CNN이 이기면 어쩌지 그런 생각도 들고…

CNN은 그냥 언론일 뿐이고, Ashton은 정치계 한두번씩 까주다가, 생각나면 Demi moore 사랑한다고 떠드는 초절정팔푼이 옆집오빠인데 제가 어찌 CNN을 따르겠습니까. 그건 아마 Ashton을 따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을 겁니다.

 

Social Media라는 게 응당 관계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사람들이 브랜드랑 커뮤니케이션할까요? 아님 사람과 이야기할까요? 기업의 보도기사를 들을 건지, 기업에 있는 김철호 과장의 얘기를 들어볼 것인지, 또 어떤 쪽이 하는 이야기가 더 믿고 싶은 얘기인지는 일견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렇다면, 브랜드가 아니라 개인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Social Network Marketing에 더 적합한 마케팅이라는 것은 살짝 이해되시죠? 하하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2. 김주하 앵커 twitter를 한다면 MBC는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요?

① MBC는 김주하씨의 twitter를 검열한다 

② MBC는 김주하씨에게 당장 그만두라고 경고준다

 

김주하씨는 당장 MBC 공식 twitter를 매니징해라!이게 MBC의 결론일겁니다.

기업의 일부분으로써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사실 그만큼 기업이미지에 대한 통제가 어려워집니다.

통제가 어려우니 아싸리 시작하지를 마!!!!!!!! 이게 윗사람들의 결론일테고요.

 

결국 무서워서요. 장을 못담그게 됩니다.

남들은 장 다담그고 맛있는 간장 공장 공장장 다 먹는데도요.

물론, 완전 개판 오분전인 된장도 있겠죠. 그래도 장을 먹기는 먹어야하는 겁니다!!!!!!

 

저 같으면 김주하씨의 twitter를 갖고 어떻게 MBC의 마케팅에 써먹을지를 고민할겁니다. 

더 많은 자료와 정보, 사람까지 붙여주면서 김주하라는 인물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고객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겁니다.

(결국 그게 돈버는 거라니깐요)

Social Media의 홍수 속에서 기업들은 대체 뭘해야 할까 고민이 많을 겁니다.

문제는 그 실체를 잘 모르겠고, 모르니까 더 두렵고,

미래의 기업 사이트들은 어떻게 될까? 라는 포스팅을 보았습니다(읽어보세욤). Jeremiah owyang 2년전에 쓴 거라지요

우리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변화와 함께 가야 합니다.

Social Media에서 너 나쁘다고 지적하면 고치세요! ㅎㅎㅎㅎ

Jeremiah가 말한 것처럼 공개되버린 Negative opinionsolution은 고쳐가는 History를 고객과 공유하면 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Brand가 아니라 숨쉬고 빨간피가 흐르는 personality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personality를 잘 만들어서 Social Media로 거침없이 어서어서 들어오세요.

 


Welcome to the Jungle!!!!!

 

그나저나 차태현이 Ashton Kutcher라면, Diddy는 이하늘씨 정도일까요?? 

Reference : Forget About your brand, get a Personality by Mattew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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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얘기했다시피 Social Network에는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과의 […]

  2. […] 얘기했다시피 Social Network에는 “기업”이 아니라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822…. 사람과의 […]

  3. 해철이 형 원츄입니다. ㅎ

  4. 어떻게 방송에 한번 띄워야 겠어요. 해철씨를 기다리고 있다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ㅎ

  5. 음… 해철이형 홈페이지(http://www.shinhaechul.com/)에 우선 트라이 해보심이…근데 Jamiepark님은 차태현을 더 좋아라 하시는건 아닌가욤? ㅋ

  6. 차태현씨를 더 좋아하는 건 아니구요. 마왕님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일단 마음을 먹었으면 성공을 시켜야죠. ;-)

  7. 오~ 의지가 엿보이는데요? 저도 수많은 마왕콘서트를 갔지만 말을 걸어보거나 뻘쭘하게 싸인받으러간 적이 없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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